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타이탄 (문단 편집) === 타이탄 킷 === 타이탄 킷은 모든 타이탄이 공용으로 쓸 수 있는 킷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각 타이탄별로 별도로 해금해야 쓸 수 있다. * 어설트 칩(Assualt Chip) 인공지능 모드일 때 공격 능력이 강화된다. 그러나 어차피 사람 탄 타이탄 만나면 뚜드려 맞고 터지며 파일럿의 로데오에도 무방비로 노출되는건 마찬가지라 쓰는 사람이 극히 드문 키트다. 파일럿 vs 파일럿 모드를 하고싶은데 매칭은 안되고, 타이탄을 타고싶지도 않은 유저들이 소모전에서 타이탄 불러놓고 노는용도로 쓰기도 한다. 혹은 절대고수들이 타이탄은 알아서 굴러가게 내버려 두고 파일럿 상태로 학살하기 위해 쓰기도 한다. 파일럿 부스터는 타이탄 준비완료/타이탄 호출상태일 경우 게이지가 차오르지 않기 때문. --극단적으로 소환하자 마자 자폭시키는 사람도 있다-- 로데오를 당하거나 하면 바보가 되는 점은 어쩔 수 없으나 명중률은 상당히 좋아져 아이온의 경우 레이저샷으로 파일럿을 사냥하기도 한다. 다만 대 타이탄 전투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은데, 아무리 스킬을 효율적으로 쓴다 한들 거리재기, 엄폐물 활용, 스킬 사이클 등의 플레이어의 경험과 센스가 필요한 부분은 어찌 하지 못하는데다, 오토타이탄 특유의 피격시 경직때문에 손을 쓰지 못한다. 특히 일정 거리 이내의 적에게는 항상 근접공격을 시도하기 때문에 파일럿이 탑승한 타이탄이 다가오면 근접공격 하느라 아무것도 못하기도 한다. 로닌의 경우 앵간한 적 타이탄은 페이즈대쉬도 써 가면서 혼자 상대한다. 물론 이기는건 어렵지만. 이 킷을 장비한 타이탄은 Auto Titan 이름 앞에 Enhanced가 붙는다. 스코치, 로닌의 경우 사실 없어도 미니언은 물론 로데오만 아니라면 파일럿도 어렵지 않게 잡기 때문에 오히려 더 나아질 여지가 별로 없으며, 리전의 경우 달아봐야 명중률을 비롯,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다. 아이온, 노스스타, 톤은 장착시 명중률이 나름 오르며 대 타이탄 전투도 꽤 개선된다. 모나크 역시 이점은 동일하나 로켓의 명중률은 기대하기 어려우며, 어차피 인공지능 모드로 설정된 타이탄은 코어가 차지 않는다. * 은밀 자동 사출(Stealth Auto-Eject) 타이탄이 위기상태가 되면 파일럿이 자동으로 탈출함과 동시에 투명화 된다. 생존에 유리하지만 위기상태가 되어도 자동으로 터지지 않는 이번 작 타이탄 특성상 간접적인 너프를 받은 킷. 반파 상태일때 앞뒤 안가리고 강제로 사출해 버리는 특성상 이길 수 있는 상황인데도 하늘로 날아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초보들이 멋모르고 쓰다 LTS에서 아군에게 욕먹는 사례가 간혹 있다-- 애초에 사람들은 타이탄전을 하다가 상대가 탈출하면 탈출한 파일럿을 죽이려들기 때문에 쓸모없기도 하고 은신해도 잘 보인다. 타이탄 격파와 사출조차 구분하지 못하던 플레이어들이 다수이던 초창기에만 반짝하고 쭈욱 아무도 안쓰는 킷. ~~파일럿 문단의 은신스킬 이야기와 말이 다르다~~ ~~타이탄은 은신 거의 못본다며~~ * 터보 엔진(Turbo Engine) 대시 게이지가 하나 더 생긴다. 스코치와 리전의 경우 터보 엔진 장착시 대시가 1회 추가되는 것이 아닌 충전시간이 10초에서 5초로 감소하는 효과를 얻는다.[* 기존 터보 엔진을 통한 충전시간은 6초]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동력이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 특성상 효율이 매우 좋고, 처음부터 열려있는 3개 킷 중 가장 쓸모있는지라 매우 자주 보인다. 모나크의 경우 터보엔진으로 추가된 대시도 재무장으로 초기화가 가능하다.[* 즉, 터보 엔진에 재무장을 사용하면 '''4번의 대시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런 미칠듯한 기동성으로 딸피인 적을 쉽게 따라잡아 처형해 버리거나 적 타이탄들이 몰려올 때 냅다 꽁무니를 보이며 멀리멀리 도망갈 때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프론티어 디펜스에서 역시 급한 불을 끄거나 임시로 막고 다니는 소방수로 활약하기 좋아진다.] * 오버코어(Overcore) - (2/5) 처음부터 코어 게이지 20%를 가지고 시작한다. 코어 사용시 0%까지 게이지가 완전히 소모되는게 아니라 다시 20%까지만 소모된다. 전기 연막 충전 요구량이 20% 이므로 전기연막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지만...다만 빠르게 코어를 모으는게 중요한 아이온, 모나크, 연막의 유무가 중요한 로닌은 채택하기도 한다. 콜로니 부활 패치로 타이탄 공격으로 획득하는 코어 게이지가 25% 감소했기 때문에 LTS에서는 꽤나 경쟁력 있는 선택사항이 되었다. 코어를 최대한 빨리 뽑아 업그레이드를 행해야하는 모나크의 경우는 거의 필수 사항. 꽤나 굴곡진 역사를 가진 킷으로, 처음에는 코어를 20%만 채워주는데다, 코어를 사용하면 다시 0%가 되기 때문에 효과가 1회용이라 다른 킷에 밀려 매우 인기가 없었다. 그러던 것이 차츰 버프를 받아 효과가 반복 적용되게 변하고, 코어 게이지도 30%까지 주어지는 데다가,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올라가고 타이탄별 운용법이 정립되면서 인기가 상승[* 초창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이 어설트 칩도 많이 달고 다녔고... 터보엔진의 인기도 높았으며 은밀 자동 사출의 경우 확실한 생존을 보장한데다 핵자폭이 대단히 효과적이었다.]하여 터보엔진을 뺄 수가 없는 스코치와 리전 (리전은 가끔 빼고서 수비적으로 쓰기도 했다), 코어 의존도가 낮은 노스스타를 제외하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게 되었고[* 특히 업그레이드 코어로 빠르게 타이탄을 업그레이드해 강화시켜야 하는 모나크에게 이건 필수라고 봐야 한다.] 결국 작전명 프론티어 쉴드에서 너프. * 핵폭발 사출(Nuclear Ejection) - (3/5) 탈출할 때 타이탄 코어를 폭발시켜 주변의 적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준다.[* 사실, 폭발 자체는 1회만 일어나지만 피해는 수 회에 걸쳐 나누어 들어오기 때문에 맞으면서 빠지거나, 사출도 가능은 하다.] 적이 탈출하고 타이탄이 태양처럼 빛나기 시작하면 앞뒤 안가리고 도망쳐야 한다--처음 접하면 어어? 근접공격을 했는데 왜 처형모션이 안뜨지? 하다 펑--. 전작에 비해 범위가 좀 줄어든 대신 대미지는 더욱 강력해 져서 '''영거리에서 직격하면 풀체력 + 바디실드 스코치도 터진다.''' 밀집 지역에서 잘 쓰면 [[https://youtu.be/HNhf7KSgDIU|이런]] 대박이 터지기도 한다. 바운티 헌터 모드에서 중립 타이탄 앞에가서 자폭하면 엄청난 현상금이 들어온다. 다만 타이탄 반파 상태에선 처형을 당할 위험이 항상 도사리므로, 정면에서 쓸 땐 적이 처형을 하려고 접근할 때 한 끗 타이밍 차이로 처형을 당하거나 아니면 핵자폭이 성공하기도 하며, 안전하게 쓰려면 연막 속에서 쓰거나 뒤를 잡고 쓰는게 좋다. 교전중에 나무 뒤를 돌아가 숨은뒤 자폭하거나 연막을 뿌린 뒤 안에서 자폭하면 적 타이탄은 오다가 죽는다. 역으로 이걸 당할때는 자폭 특유의 기이이잉 하는 소리만 잘 들으면 된다. 전작과 달리 체력이 위기상태가 아닐 때 강제 비상사출을 하면 핵폭발이 일어나지 않는다. 위기상태일 때야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실패하고 처형당할 위험 부담을 안고 가는 것이다. 유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되고 경험이 쌓여감에 따라 인기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킷. 초창기에는 로닌 노스스타의 절대다수, 나머지 타이탄들도 심심찮게 채택했고, 실제로 흔치 않게 대량득점에도 성공했으나 최근에는 로닌조차 잘 쓰지 않는다. 위기 상태에 돌입해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절한 처형, 플레임 코어, 사각에서 날아드는 샐보 코어, 약점에 꽂히는 풀차지 레일건 등에 무력하며, 애초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핵자폭 시퀀스를 보면 침착하게 피한다. 리전, 스코치는 필수라고 해도 좋을만큼 터보엔진이 중요한데다 아이온, 톤, 노스스타는 플레이 스타일 특성상, 그리고 톤과 아이온은 터보엔진이 없다면 핵자폭을 쓸 거리를 잡기 위해 무리하는것 자체가 손해 볼 위험이 많다. 위기 상태에 돌입했어도 상황 여하에 따라 계속 운용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 초창기 너도나도 로닌으로 핵자폭을 쓴 덕에 미친듯이 달려드는 딸피로닌 = 핵자폭 이라는 인식이 워낙 강해 로닌이 마무리 되기 직전임을 인지하면 다들 대시를 아끼기 시작한다. 핵 폭발은 열 보호막과 볼텍스 실드, 입자 벽 등 방어 기술로도 막을 수 없지만 유일하게 로닌의 소드 블록은 통하며, 최대 대미지가 나오는 거리에서 소드 블록을 올리면 무지막지한 가드대미지를 받긴 하지만 체력을 아주 약간 남기고 생존한다. 물론 로닌은 페이즈 대시라는 최강의 회피기술이 있긴 하지만... 정말 도저히 핵자폭을 피할 수 없다면 폭발 직전 강제사출을 하면 파일럿은 살 수 있다. 라이브 파이어 업데이트로 자폭 대미지로는 '''더 이상 타이탄 호출 게이지를 충전할 수 없게 되면서''' 자폭으로 바로 새 타이탄을 뽑는 행위가 불가능해졌다. * 카운터 레디(Counter Ready) - (4/5) 전기연막이 하나 더 추가된다. 마찬가지로 인기는 별로....이지만 로닌에게만큼은 애용되는 킷 중 하나다. 로닌은 가장 좋은 기동력을 기반으로 라인전 배후기습을 노리는 타이탄이며 전기연막은 생각보다 부담스러운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타이탄 라인전이 펼쳐지는 곳 뒤편으로 접근하여 아크웨이브을 꽂아주고 연막을 연속으로 2번 차장하고 도망치면 적에게 상당한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히면서 적들로 하여금 전선을 이탈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며 적 진영 붕괴를 강요한다. 그렇게 전기연막으로 빠르게 소드 코어를 준비시키고 연막이 흩뿌려진 난전에 소드코어를 키고 달려들어 적을 썰어주는건 덤이다. 이게 얼마나 악랄한 짓인지는 당해보면 안다. 모나크가 전격폭풍 업그레이드를 마쳤다면 채택 할 수도 있겠지만, 2단계 이후에나 효과를 보는 만큼 글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